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창군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현장 격려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25일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관내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의장단은 테니스, 풋살, 소프트테니스, 탁구, 단체줄다리기, 체조 등 주요 종목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했다.
박성만 의장은 선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 낸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창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이라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정식종목 38개, 시범종목 1개 등 총 39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본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고창군은 이번 대회에 총 34개 종목, 575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기로 하고, 오는 28일 시작되는 사전경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와 선의의 경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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