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관련 김소영에 사형을 구형했다.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 심리로 진행된 김 씨의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 등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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