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은 애국시민 그 자체였다. 태극기의 물결이 광장을 덮었다"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공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은 하나, 참정권 수호"라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가 올공을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의 참정권에서 나온다"며 "참정권이 곧 주권이다. 결국 참정권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공에 모인 시민들은 독재를 거부한다. 당연히 독재를 위한 연임개헌도 거부한다"며 "국민을 버린 대통령,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국민을 버린 대통령, 올공의 시민들이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제의 올공이 그 모든 것을 증명했다. 올공은 이미 참정권 수호의 상징이 되었다"며 "70일 넘게 올공을 지켜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흘린 땀과 눈물이 씨앗이 되었다"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곧 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혁신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민주주의의를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올공데이’는 계속될 거"이라며 "‘올공데이’는 민주주의 그 자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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