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과학축전서 부스 운영…강원도청소년, 글로벌 과학인재 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과학 우수학생 16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해외 과학문화와 연구 환경을 체험하고 국제 과학교류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마련했다.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들은 일본 ‘2026 오사카 과학축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로 과학체험 부스 2개를 직접 운영한다.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과학 원리를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국제 소통 역량과 과학적 창의성을 기른다.

아울러 교토대학교를 방문해 연구 시설을 탐방하고 한국인 유학생과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환경과 진로 비전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도교육청은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국제 과학교류 경험, 과학적 탐구역량, 의사소통능력, 글로벌 시민의식 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펼치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국제 과학교류를 확대해 강원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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