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양산 기온 40.3℃ 기록…7월 기준 최고 기록 경신

29일 오후 3시 33분 경남 양산시 기온이 섭씨 40.3도까지 치솟았다.

국내 기상 관측 사상 7월 기온이 4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이는 양산시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이다.

지금까지 7월 최고 기록은 2018년 7월 27일 의성의 39.9℃였다.

한국 기상 관측사상 가장 높은 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의 41℃다.

한편 이날 부산의 기온은 38.8℃까지 치솟아 부산 기상 관측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6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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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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