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원, 24일 예정된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선고 연기…전원합의체로 넘겨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의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넘기고 24일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23일 김건희 전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등 의혹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오후 2시 김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선고하려 했으나 이를 '추후 지정'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날 전원합의체에 회부되면서 선고 일정은 향후에 다시 지정될 예정이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4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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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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