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관위 前사무총장, '아들 특혜 채용' 징역 2년 선고받아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을 받아 온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6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김 전 총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 2019년 선관위 사무차장 재임 시절 아들이 인천 강화군 선관위 경력직에 채용되도록 인사 담당자에게 청탁하거나, 면접관 교체를 지시한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김 전 총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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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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