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 관계자가 김 전 군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군수는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인사 비위에 연루된 의혹을 받은 측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된 바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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