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차종합특검 "수사기간 연장 대통령 승인…7월 24일까지"

3대 특검 과정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해, 오는 7월 24일까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23일 "종합특검의 수사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22일 대통령이 승인했다"며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은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수사 기간은 지난달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2차 연장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향후 수사 기간 동안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국군방첩사령부의 '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수사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3일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등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과천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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