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가석방을 허가받아 사회로 복귀한다.
2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바 있다.
김 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범인도피방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 형을 확정 받고 수형 생활을 해 왔다.
이번 가석방으로 김 씨는 구속 약 2년 만에, 만기 출소를 약 5개월 남기고 사회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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