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8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형·실무형·현장형 인수위를 강조"하면서,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관련, “국가책임사업으로 해야 하며 국가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실적 최적화된 방안과, 동료 국회의원들의 의견도 들으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실무형’, ‘소통형’, ‘현장형’으로, 효율적, 생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추 당선인은 “대구 시민들이 현안을 풀어가고 미래를 열어갈 주인이자 파트너로 소통채널은 늘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추 당선인은 기자 간담회에 앞서 대구콘텐츠센터에서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개최 및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장으로 곽대훈 2·28기념사업회 회장, 위원으로는 하중환 대구시의원, 이재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종욱 전 대구시 정책보좌관, 한동엽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은정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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