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깊은 애도"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노동 당국이 정문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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