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후보…"유능제강의 리더십으로 변화 이끌 것"

"신중함은 망설임이 아닌 책임감, 흔들림 없는 가장 강력한 동력" 강조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손 후보는 등록 후 "말이 앞서는 후보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후보가 먼저 되겠다"며 "유능제강(柔能制剛)의 리더십으로 파주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수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언급되는 '신중모드' 대해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에게 신중함은 곧 책임감의 다른 이름"이라며 "경청과 숙고의 과정은 결코 망설임이 아니며,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낸 정책이야말로 추진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가장 강력한 동력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손배찬 후보 선거사무소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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