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 선거인수가 44만92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대비 약 4만5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투표소도 지난 지방선거보다 7개 늘어난 141개소가 운영된다. 교하동은 관할 범위 축소를 위해 1개 늘었다. 금촌2동은 선거인수 과밀지역으로, 운정1·6동은 선거인수 증가로 각각 2개씩 투표소가 늘어났다.
14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거인명부는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작성됐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누락자 등재 신청을 거쳐 22일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명부 작성 기준일 이후인 5월13일부터 전입신고한 유권자는 기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며, 사전투표 기간인 29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윤주현 자치협력과장은 "유권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3일부터 유권자 편의를 위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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