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산업 중심 공약 제시…“먹고사는 변화로 영덕 재도약”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도내 13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조 후보는 여론조사 경선을 통과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이희진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며 ‘원팀’을 구축, 지지층 결집과 함께 본선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측은 단일화 당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조 후보는 ‘벌어오는 군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 체질 개선을 강조해왔다.
주요 공약으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스마트 수산 육성, 에너지 사업 확대, 농촌 청년 정착 지원,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조 후보는 “군민과 당원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쟁을 함께한 후보들과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이끌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는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지역 민심 속에서 조 후보의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이 인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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