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빅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 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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