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 구도가 전문학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 결집 양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8일 전명자 예비후보가 전문학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전날 김종천 예비후보에 이어 연이은 지지 행보가 이어졌다.
전직 대전시의회 의장과 서구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들의 합류는 단순한 지지 차원을 넘어 지역 조직의 핵심 축이 전문학 후보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명자 예비후보는 “3박자의 리듬과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서구를 만드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8명의 후보가 경쟁했던 경선이 결선 2인 체제로 압축된 가운데, 시·구의회 의장단 중심의 결집이 이어지며 판세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결선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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