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신중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진원은 지역 핵심산업의 취업을 위한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 취업역량강화교육' 2·3·4차 과정을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북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면접 전략과 AI 활용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 차수별로 농생명 식품, 사회복지, 자동차 분야에 맞춘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일정별로는 오는 1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농생명 식품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 2차 교육이 시작된다.
이날 교육은 '실전! 합격을 부르는 면접 전략' 강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주요 식품기업들과의 현장 매칭이 진행된다.
이어 28일에는 전북도일자리센터에서 사회복지 및 상담 분야 구직자를 위한 AI 활용 실무 3차교육이, 30일에는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자동차 산업 분야 면접 전략 교육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4차 교육이 각각 개최된다.
경진원은 이번 교육으로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고용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신중년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 및 신청은 전북도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