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광명 발전의 완성으로 시민·당원 선택에 보답할 것"

민주당 후보 선출 경선 통해 최종 후보 확정…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동력되겠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원팀(One-Team) 정신으로 광명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4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본선 후보에 선출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와 지난 시간 광명시가 이뤄낸 성과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전승표)

그는 지난 11∼12일 치러진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및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재개발·재건축과 교통혁신 및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사람으로 다시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광명의 승리가 곧 경기도의 승리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절실한 심정으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경제거점도시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완성 △기본사회 전국 1등 도시 광명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광명 등을 중심으로 광명의 미래 비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광명의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말보다 실행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시민과 함께 광명의 다음 단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김정호 전 경기도의원 후보와 맞붙게 됐다.

지난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된 박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민생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광명시정의 핵심 성과를 바탕으로,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 중이다.

그는 지난 2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새로운 구호가 아닌, 현장을 알고 광명의 미래를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및 과명의 미래를 설계하며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는 제가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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