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9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고용센터 등 경기노동청 수원고용센터 등 5개 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반도체 업종 13곳 등 특화산업 중심 50개 기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 나선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박람회 참여 기업들은 총 3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1대 1 면접을 진행하는 한편, ‘취업정보관’을 통해 15개 일자리 관련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지원프로그램 △실전면접클리닉 △AI 모의면접 △1대 1 커리어컨설팅 △AI 기업매칭 등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또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반도체 분야 현직자의 특강도 마련됐다.
김도형 청장은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정부,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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