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대진표가 접전 끝에 결선투표 체제로 돌입하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에서 기호 2번 이춘희 후보와 기호 3번 조상호 후보가 결선투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본경선 결과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1·2위 후보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함께 경합을 벌였던 고준일·홍순식·김수현 후보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최종 후보를 가릴 결선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각각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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