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택시업계가 오는 6. 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평택 슈퍼오닝콜 소속 택시기사들은 2일 지지선언을 통해 “평택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후보”라며 공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공 예비후보의 시장 재임시절 교통정책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공인구 평택 슈퍼오닝콜 위원장은 “민선 6기 평택시장 당시 공재광 전 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슈퍼오닝콜’을 출범시켜 시민에게는 교통편의를, 종사자에게는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시 구축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재 공공형 택시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등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이 운영되고 있다”며 “슈퍼오닝콜이 공공성과 효율성을 갖춘 교통모델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택시업계는 이번 지지선언 배경에 대해 “현장을 이해하고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가 평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재광 예비후보는 “시민의 발이 되어온 택시 종사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늘 소중하게 생각해 왔다”며 “교통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평택 슈퍼오닝콜 관계자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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