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세 번째 도전…득표율 상승세 속 본선 경쟁력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오중기 후보를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민들께서 6전7기의 도전에 나서는 오 후보를 지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이번 공천으로 경북도지사 선거에 세 번째 도전하게 됐다.
그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14.93%,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34.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점진적인 지지율 상승세를 보여왔다.
오중기 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지역위원장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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