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필승 다짐

"검증된 3선의 힘으로 남구의 위대한 도약 완성하겠다" 다짐

오는 6·3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명 정계 인사들과 전·현직 지방의원, 지역 주민, 당원 등 지지자 6000여명이 참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정훈·정준호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상임부위원장, 강운태·고재유 전 광주시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민형배 국회의원 배우자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강기정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7ⓒ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예비후보

또한 정원호 성동구청장,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황명선 국회의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등 광역·기초단체장 정관계 인사들이 축하의 메세지를 건넸다.

김병내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대통합의 시기에 남구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골든타임이 다가왔다"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검증된 실력과 압도적인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구청장인 김병내는 끝나는 3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3선이다"며 "검증된 3선의 힘으로 광주·전남 통합의 시대에 남구의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위해서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시행착오 없는 확실한 선택은 김병내다"며 "광주·전남의 선도 도시 남구,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위대한 남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백순선

광주전남취재본부 백순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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