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치도 군산시가 조선·해양 등 지역주력산업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조혁신 구축사어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군산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X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오픈랩’ 구축을 위한 건축 설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특화 AX 전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6일까지 ▲공장 내 AI 활용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 ▲설계·구조 분석 AI 자동화 등 7개 분야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거점 육성을 목표로 ▲AX 종합 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오픈랩 조성 ▲AX 가상공장 실증플랫폼 구축 ▲SaaS* 기반 제조 AI 서비스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AX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AX 얼라이언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AX 산업단지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