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전~국~노~래~자~랑 "...8년 만에 '활짝'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서 4월 4일 녹화...인기 가수와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

경남 창녕군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 풍경 속에서 열린다.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 녹화에는 가수 박서진·김혜연·춘길·미스 김·나영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창녕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이나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창녕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홍보물. ⓒ창녕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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