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구청장 공천 신청 마감…중구 4명 '격전지'

동구·서구 2파전, 유성·대덕 단독 신청…현직 구청장 모두 도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 총 1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프레시안(이재진)

국민의힘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이 8일 마감됐다.

총 10명이 5개 구청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구청장 후보로는 박희조 현 동구청장과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신청해 2파전 양상이다.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 김연수 전 중구의회 의장, 이동한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등 4명이다.

서구청장 후보로는 서철모 현 서구청장과 김현호 전 대전자원봉사센터장이 신청했다.

유성구청장은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덕구청장은 최충규 현 대덕구청장이 각각 단독 신청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광역의원 신청 접수를 10일, 기초의원 신청 접수를 11일까지 이어간 뒤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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