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가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제17대 지회장으로 신병옥 후보를 선출했다.
창녕군지회는 지난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지회장 선거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감사 선출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 4년이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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