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성은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모 예비후보는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비전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모 예비후보와 함께 “다시 포항”을 외치며 지역경제 회복과 포항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국회부의장 주호영,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 이상휘 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전도 전달됐다.
모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포항경제는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며 “경제학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포항경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은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지만 그동안 전략과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실력 있는 경제전문가가 도시의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모 예비후보는 “경제학 박사로서 포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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