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난 26일 열린 2026년도 제38회 정기총회에서 유제영 ㈜명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
총회에는 대표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임원 선출 등을 의결했다.
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제12대 임기 동안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도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차기 회장 선출 안건에서는 참석 회원 동의로 연임이 확정됐다.
회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의 조직 안정화와 권익 신장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계설비산업의 역할이 확대되는 시점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회원 권익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지역 업계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 소통을 활성화해 변화하는 제도·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도회는 회원 중심의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기계설비산업 발전과 건설산업 선진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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