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아 순천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최우수'

반려동물 친화도시 도약 법적·제도적 기틀 마련

ⓒ최현아 순천시의원

최현아 전남 순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원의 입법 창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전라남도 최초로 발의한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를 통해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례 제정 이후 순천시는 '멍냥 시민학교'(998명 참여)와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128개소)를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전국 최초 유기동물 공공진료소를 운영해 유기동물의 인도적 치료를 지원하고, 안락사율을 기존 8.9%에서 6.3%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과 연계한 '2024 댕댕나이트런', '순천 펫토피아 문화한마당' 등 대규모 행사를 추진했으며,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 동반입장 시범 운영,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최현아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조례가 실제 순천시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특히 유기동물 안락사 감소와 같은 생명 존중의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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