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8일 2026시즌 홈경기 관람의 감동을 선사할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2026 시즌권은 차감형 카드 형태로, K리그2와 코리아컵(결승전 제외)을 포함해 총 16회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권종은 좌석 구역 및 혜택에 따라 플래티넘(VIP석·120만 원), 프리미엄(T1 테이블석·70만 원), 골드(W석·20만 원), 옐로우(E·N·S석 13만 원), 미르(N1 스탠딩석·9만 5000원), 리틀(E·N·S석/초등학생용·8만 원) 등 6개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플래티넘(PLATINUM) 구매자는 광양축구전용구장 정문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본부석에 위치한 VIP게이트로 입장해 VIP라운지와 관람석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PREMIUM)은 최고의 시야를 갖춘 T1 2인 테이블석을 '나만의 좌석'으로 지정 가능하다. 골드(GOLD)는 일반석보다 넓은 본부석 좌석에서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미르(MIR)'는 서포팅존인 N1 스탠딩석에서의 응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설됐고, 초등학생 대상의 리틀(LITTLE) 권종은 옐로우 권종과 동일하게 일반석 착석이 가능하다.
시즌권 판매는 온라인 NOL티켓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전남드래곤즈은 지난 5일 박동혁 감독을 취임식을 갖고 2026시즌 K리그1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남은 지난 시즌 활약이 컸던 발디비아와 호난, 르본 등 3명의 외국인 공격수를 비롯해 GK 최봉진, DF 유지하, MF 윤민호, FW 정지용과 하남 등이 올 시즌에도 활약한다.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한 MF 최한솔을 완전 영입했고, FW 김범수와 DF 조영광(이상 임대), DF 강신명과 GK 이준희(이상 FA), DF 송호(우선지명 선발)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아쉬웠던 자리를 메웠다.
전남은 지난 3일부터 광양에서 1차 동계훈련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태국 방콕으로 2차 동계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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