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시작

주낙영 시장·김석기 국회의원 등 참석, 순국선열 추모하며 ‘APEC 이후 경주 도약’ 다짐

경북 경주시는 2일 오전 7시 30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분향과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신년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경주시는 2일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시업무를 시작했다ⓒ경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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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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