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2024헌나8', 다음은 국힘 해산 '2025헌다1'

이성윤 "공당 의무 내팽개친 정당에 국민은 미래 허락 안 해"

더불어민주당 국회탄핵소추위원인 이성윤 의원은 국민의힘의 헌법재판소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며 "윤석열 파면 '2024헌나8', 다음은 국힘 해산 '2025헌다1'이라고 받아쳤다.

이성윤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의원이 극우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재를 쳐 부수자'며 헌법에 재를 뿌린다"면서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여전히 '1호 당원'인 국힘은, 더는 공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냐?"고 따져 물으면서 "이번엔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 김용현 옥중편지'도 공개됐는데 김용현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을 즉각 처단하자'며, 노골적으로 헌재 재판관 공격을 사주하고 나섰다"며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국민의힘 측 공세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법사위에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쟤들 가만 놔둬, 3년 있으면 저 사람들 안 봐'"라고 한 발언을 소개하면서 "'헌정질서 부정', '헌법기관 타격'을 떠들어 대니 그야말로 불한당(不汗黨)이 따로 없다"고 몰아부쳤다.

이성윤 의원은 "'2024헌나8'에 이은 '2025헌다1'이 된다면, '내란 청산'과 '헌법 정화'를 더 당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공당의 의무를 내팽개친 정당에게, 국민은 결코 미래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성윤 의원은 말미에 "'위헌정당해산심판' 사건번호는 '헌다'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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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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