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모집"

중소기업 대상 최대 4000만 원 지원… 근무환경 개선·고용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5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5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취업을 촉진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중소기업 중 ▲청년친화(일자리)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글로벌강소기업 1,000+ ▲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확인서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기업 신용평가등급이 ‘보통(B-)’ 이상이어야 하며, 임금 수준, 고용 창출, 일·생활 균형 제도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무환경 개선비 1000만 원과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최대 3000만 원, 1인당 15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근무 환경이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도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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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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