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이 26일 전주대학교에서 ‘2024 연구성과 및 2025 정책 인사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전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조강연에서 이현서 정책기획관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경성’을 주제로, 하이퍼튜브 공모,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도전 등 전북이 추진하는 10대 도전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혁신과 도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성화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은 ‘2025년 10대 연구 아젠다’를 발표하며, 미래산업 성장엔진 점화, 농생명산업 혁신, 초광역권 발전 전략, 인구감소 대응,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등 전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생명경제산업 ▲초광역권 발전 ▲기후·인구 문제 대응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산업·교통·환경·국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출경쟁력 강화, 국가철도망 구축, 기후변화 대응, 인구소멸 해법 등을 논의하며 전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전북연구원은 단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하는 ‘도전경성’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연구성과를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해 전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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