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로봇랜드, 5년 만에 요금 조정

노후 시설 보수 등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3000원 인상

▲경남로봇랜드 전경. ⓒ로봇랜드

경남로봇랜드는 오는 3월 1일부터 종일권 요금을 30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성인 요금은 3만 5000원에서 3만 8000원, 청소년 요금은 3만 1000원에서 3만 4000원, 어린이 요금은 2만 7000원에서 3만 원으로 조정된다.

경남로봇랜드는 지난 2021년 1월, 종일권(성인기준)을 4만 2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7천 원 인하 이후 5년만의 요금 인상이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 고객만족을 위한 신규 콘텐츠 투자, 노후 시설 보수 등으로 인한 영향이다.

연간회원권과 야간권의 요금 조정은 없으며 고객 복지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객과 임산부 가격을 기존 1만 6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4000원 인하했다.

로봇랜드는 지난해 4월 5일 재개장 이후 신규 캐릭터 개발, 순환열차 도입, 체험관 리뉴얼, 대형 지역행사 유치 등 고객을 위한 로봇랜드 활성화를 추진했다. 지난해 로봇랜드 킬러콘텐츠인 불꽃쇼를 32회 진행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경남로봇랜드는 제휴 카드, 온라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요금인상에 따른 고객의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해 왔다. 올해도 유등축제와 같은 신규 공연과 신규 탑승물 도입으로 고객 니즈에 만족을 주는 로봇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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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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