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도민감시단은 예산낭비 신고 및 지방재정 제도 개선 등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모집 대상은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도민으로, 총 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명은 공개 모집하고, 나머지는 시군 추천을 통해 재정 전문가를 위촉한다.
지원자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uhwa1102@korea.kr) 또는 팩스(☎063-280-2129)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는 지역, 연령,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하고, 3월 중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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