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단체여행 추가허용 40국에 또 한국 배제

중국이 자국민 해외 단체여행 허용 국가를 40개로 추가했으나 이중에는 한국이 또다시 제외됐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10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40개 국에 대해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여행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봉쇄했던 국경을 지난 1월 8일 개방했으며 지난달 6일부터 자국민 단체관광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면서 태국 등 20개국을 단체관광 시범 국가로 지정했다.

그러나 이들 20개국에는 입국자 방역 강화에 따른 비자 제한을 놓고 갈등을 벌였던 한국, 일본, 미국은 단체관광 허용 국가에서 제외됐었다.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