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자치분권2.0 시대’에 대한 소망 공유

김양호 삼척시장은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자치분권2.0 시대’에 대한 소망 공유와 주민 공감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됐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12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삼척시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원의 지목으로 이날 챌린지에 동참한 김양호 시장은 이날 자치분권2.0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다음 참여자로 심규언 동해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지난 12월 국회에서 통과한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법이 우리 삼척시민들의 일상을 의미 있게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