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 이후 일어난 갖가지 사고와 공사의 문제점을 기록한 영화 <Double Speak on 4 rivers>를 제작한 이현정, 양승렬 감독이 3분 40초 가량의 짧은 번외편 영상을 내놨다.
<4대강 속도전과 연천댐>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속도'를 강조하는 4대강 사업과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짓고 부실공사로 무너진 연천댐간의 공통점에 주목한다.
제작진은 "무너진 연천댐의 사례는 부실공사와 속도전의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남는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4대강 사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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