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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다니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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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12.3 친위쿠데타'가 내란죄인 이유

박지웅 변호사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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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획책' 대통령, 2차 '탄핵 촛불'은 켜질 것이다

박지웅 변호사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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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겨울옷 쇼핑? 패션산업의 '그림자'라 불리는 의류폐기물

박지웅 변호사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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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자동부의 조항, 설계는 이상적이었으나…

박지웅 변호사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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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외면하는 '국장' 주주, 차라리 서학개미로?

박지웅 변호사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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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원도 "기후위기, 미래세대 권리 침해"…대책은?

박지웅 변호사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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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주주 환원, 밸류업인가 부스트업인가?

박지웅 변호사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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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차장 화재, 어떻게 막을 것인가?

박지웅 변호사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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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파더'에게 양육비 받아내는 法, 가능할까?

박지웅 변호사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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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의된 노란봉투법, 법리적 쟁점은?

박지웅 변호사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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