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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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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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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살아도, 자녀 있어도 부부 아니다? 11쌍, 동성혼 법제화 소송 나섰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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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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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대한민국은 동성애 인정하지 않는 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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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박사 논문, 다시 검사하니 표절률 '29%'…국민대 발표보다 2배 높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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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 받는 금수저…'0세 증여' 5년간 2700억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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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물러선 정부 "내년 복귀 의대생에 휴학 제한적 허용"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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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 후에야…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처우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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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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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피해자 강제전보한 경희대 부속기관, 인권위 시정권고마저 불수용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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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텔레그램방 130배…딥페이크 처벌법 비웃는 '제N의 소라넷'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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