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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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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75% 월 소득 100만 원 이하…'소득 0원'도 94만 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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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8명 "하청노동자 처우 열악…원청이 성과 분배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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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도 성소수자들이 있다…"성소수자 공격을 새로운 부흥전략으로"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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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철지난 신자유주의가 국민들을 옥죄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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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정부 잘못 아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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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스토킹 살인' 유족 "사건 2년 뒤에도 같은 범죄 계속 발생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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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된 디지털성범죄, 정치는 아직도 '과대평가'라며 거짓 선동"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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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아직도 "계단 오를 때 가방으로 뒤 가려라"가 성폭력 예방 요령?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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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사 속 사회적 약자에 '성소수자'는 없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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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 뚜껑 열 때도 '집게손' 조심? 서울우유, 또 여성혐오 논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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