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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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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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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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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행번방' 쓰지 말라…성범죄 정치적 도구로 활용 역겨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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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성희롱' 항소심도 인정…"朴 가해 인정한 인권위 결정 타당"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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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변호사 140명 "尹 비호한 인권위원들 즉각 사퇴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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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응원봉 말하면서 '여성'은 언급 안 해…미흡하다 못해 참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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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인사'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내란 중요 국면마다 '해결사' 역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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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헌재는 비상식적' 비난 숨긴 채 '尹 방어권 보장안' 보도자료 배포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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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학생 시위 금지' 법원에 제지당하고도 고소·징계절차 계속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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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보장' 말리자 '격노'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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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점거'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수정 의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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