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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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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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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엄호' 나선 與 지지층…"강선우 무너지면 민주·이재명 공격"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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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생중계'에 2차례 정신병동 입소한 10대 여성, 유일한 안식처를 빼앗겼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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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일제히 강선우 사퇴 촉구…"공적 업무와 갑질 구분 못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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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해준 '친정'을, 일상 돌봐준 '엄마'를 왜 없애나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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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다큐' 상영 금지·배상 판결…여성계 "당연한 결정, 가해자 사망은 피해자 탓 아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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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차별금지법, 갈등 요소 많아…비동의 강간죄, 사회적 합의 필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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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의혹' 강선우 "상처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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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 종사자 10명 중 6명 직장 내 괴롭힘 피해…직장인 평균 1.7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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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논문 표절 의혹에 "실질적 저자는 나"…소녀상 논란에는 "죄송"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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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임성근 연결고리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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