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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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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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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용산 대통령실 이전' 관리로 이태원 참사 대비 안 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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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예람 중사 유족 "재판부, '부당 수사 개입' 전익수 강등 처분 유지해 달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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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300만 넘는 불법촬영물 수두룩…국감·수사망 비웃는 성착취 사이트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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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내 세월호 추모 대자보 부착이 검열 대상? 인권위 "표현의 자유 침해 시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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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인데"…머리 기른 수도군단 군무원, '두발 불량' 감봉 2개월 받았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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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직 조건 붙은 수당도 통상임금"…대법원, 전남대병원 노조 손 들어줬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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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휴대전화 요금제 718개…소비자 혼란에 정부 '통합요금제' 추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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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흘만에 멈춘 오세훈 표 '한강버스', 홍보비만 4억 넘게 썼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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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살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대포통장 모집책' 구속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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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4명 "여성 판단으로 언제든 임신중절 할 수 있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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