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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권성동 "尹, 한동훈 '김건희 활동 중단' 요구 수용한걸로 봐야"
한예섭 기자
당내 갈등 최고조…한동훈, 추경호에 재반박 "대표가 전체 업무 총괄"
국정원 "北, 러시아에 폭풍군단 3000명 파병…12월까지 1만명 투입 목표"
한동훈 "김건희 특별감찰관 추진" vs 추경호 "원내 사안, 의총에서 결정"
한동훈, 尹 회동 이틀만에 작심발언 "김건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정몽규는 축구협회 사유화", "이기흥은 올림픽 장사"…여야, 질타
尹에 거부당한 한동훈, 분노한 친한계 "선생님 훈시하듯 대해"
친윤 추경호, '윤한 회동' 후 尹과 만남…'한동훈 패싱' 노골화?
한동훈, 대통령 면담에서 '김건희 3대 요구' 전달
국감 3주차 개막…체코 핵발전소 수출 '뻥튀기' 지적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