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 이미지

    한동훈, '금정 승리'로 자신감? 용산에 김건희 관련 3대 요구안 제시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 이미지

    10.16 재보선, 이변은 없었다…'텃밭' 사수로 체면 지킨 한동훈·이재명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 이미지

    野, 김건희 상설특검 위한 '여당 배제' 규칙개정안 단독상정

    한예섭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부마항쟁 정신 이어받겠다"…전대선 'AI 박정희'가 축사하더니?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이재명, 재보선 D-1인데 법원행…"2차 정권심판 완성해달라"

    한예섭 기자

  • 이미지

    野, 감사원 국감서 '김건희 공천개입' 감사 압박…"명태균과 카톡, 누군가"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친윤-친한 '김건희 라인' 내전…"야당이나 할 말" vs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한예섭 기자

  • 이미지

    새우 등 터지는 공수처? 野 "김건희 수사 안 하나" vs 與 "민주당과 협업하나"

    한예섭 기자

  • 이미지

    '尹 절친' 법제처장 "대통령 거부권 제한? 동의 못해"

    한예섭 기자

  • 이미지

    한동훈 "이재명 유죄 앞두자 민주당 사법방해…미국이면 이미 감옥"

    한예섭 기자

  • ◀ 처음
  • 40
  • 41
  • 42
  • 43
  • 4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