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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李대통령 "인사, 지지층 기대 못 미쳐도 '내 편'만 쓸 순 없어"
한예섭 기자
'3%룰' 포함한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법사위 소위 통과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9월까지 검찰청 폐지", "폭풍처럼 몰아쳐야"…강경론 쏟아낸 박찬대·정청래
민주당, 윤석열 '2차 소환 불응'에 "당장 재구속하라"
여야 합의처리한 '소비쿠폰 국비부담'에…기재부 "지자체도 부담해야"
국정위, '알박기 인사' 조준…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연동 논의
'속도전' 예고한 민주당…"추경·상법·총리인준 신속 처리"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계엄 당시 경찰의 국회 출입통제, 위헌·위법했다"
'농망법' 송미령, 유임되자…"이제 양곡법 할 여건 됐다"
경제계 설득 나선 민주당 "상법 개정 불가피, 미루는 건 안 하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