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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박찬대 "드디어 내일이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한예섭 기자
이재명, 정부 '산불추경안'에 "예산 없다? 거짓말…민생 현장에 무관심"

한예섭 기자
국회 본회의에 '최상목 탄핵안' 보고…표결은 언제?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이재명 "尹 탄핵선고 늦었지만 다행…헌법파괴 尹에 합당한 결론 있을 것"

한예섭 기자
尹 탄핵선고일 지정에 여야 "파면 기대" vs "승복해야"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민주당, 한덕수 겨냥 "마지막 경고…오늘까지 마은혁 임명하라"

한예섭 기자
지연되는 '산불 추경'…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앞에서 정면충돌

한예섭 기자
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 지연에 "신중히 심리 중"

한예섭 기자
퇴원한 김경수, 다시 광화문으로…"헌재, 극우 눈치보는 건 직무유기"

한예섭 기자
이낙연 "이재명 무죄에 국민 혼란…파기자판이 옳다"

한예섭 기자